소나기가 퍼붓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피하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문제는 모든 검측서류가 공정 진행후 사무실로 돌아와 PC로 작성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수기식 서류작성과정에서 불가피한 상황이지만 이런 대형사건이 발생하면 어떻게 그 상황을 판단할까요? 작성 안한게 되는거죠
철저한 공사관리, 감리와 입증책임도 필요한 시국입니다. 건설협업툴 콘업은 건설현장의 모든 검측정보와 서류, 동영상까지 실시간으로 작성하고 원격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은 콘업이 필요합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