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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엠엑스, 건설협업툴 '콘업' 공급 확대..'스마트검측 시대 성큼' 2022 0323 머니투데이

최종 수정일: 3월 24일

씨엠엑스(대표 이기상)는 최근 자사 건설협업툴 '콘업'(ConUp)이 한양·한라·CJ대한통운 건설부문 등 3개사 전 현장에 도입되는 등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콘업'은 국내 최초로 공사 관리의 디지털전환을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수기식 공사 일지 및 품질 서류 작성, 모바일 기반 검측 업무 지원 등이 주요 기능이다. 특히 수기 방식에 머물러 있는 검측 협업의 디지털화는 현장 기사와 감리단의 큰 호응을 얻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한양 천안 풍세 현장의 김태형 기사는 "콘업 도입 후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실시간으로 공사 서류를 작성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며 "덕분에 품질 관리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이기상 씨엠엑스 대표는 "광주화정아파트 붕괴 사고 이후 건설사의 전 현장 도입 사례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사고 이후 검측 업무는 더욱 세심해진 반면 검측 시간은 2∼3배 더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간 단축의 핵심은 하드 카피 위주 수동 프로세스를 줄이는 것"이라며 "결국 해답은 디지털전환"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콘업은 2021년 6월 서울특별시 도시기반시설본부 실증을 완료한 바 있다. 업체 관계자는 "최근 업로드 사진 100만장, 누적 문서 수 37만건을 돌파하면서 독보적인 건설협업툴로 자리매김했다"며 "얼마 전에는 태영건설 대구 신천동 현장에도 도입되는 등 공사 현장의 디지털 협업을 강화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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