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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엠엑스, 2024 월드IT쇼서 디지털 검측 플랫폼 ‘콘업’ 으로 공사관리 디지털 전환 가속화

4월 17일(수)부터 19일(금)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24 월드IT쇼(WIS 2024)’에서 개최된 월드 IT 쇼 2024에서는 AI와 자율주행, 확장현실 등 첨단 기술이 일상생활과 산업에 접목되어 일어나는 혁신을 선보였다. 440개 기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16회째를 맞이했다.

'AI가 만드는 일상의 혁신, 월드IT쇼'를 주제로 열리는 WIS 2024에서는 △AI & IoT 기술 및 플랫폼, 이음5G, 유무선 통신 기술 및 네트워크, 클라우드 & 빅데이터 등 ICT Convergence △디지털 트윈 & 메타버스 △스마트 리빙 및 헬스케어 △로보틱스 △자율주행과 친환경 모빌리티, UAM 등 Intelligent Mobility △블록체인 및 보안 △양자정보기술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들을 선보였다.





건설 분야에서도 혁신적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씨엠엑스는, 하드 카피에서 전자문서로, 수동식에서 실시간 협업 프로세스로의 디지털 전환을 가능케 하는 협업 툴인 ‘콘업’을 월드IT쇼를 통해 공사관리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선언했다.

씨엠엑스는 디지털 검측 플랫폼 콘업을 서비스하고 있다. 콘업은 시공자·감리자·협력업체의 디지털 협업을 지원, 수기식 공사 서류의 디지털 전환과 검측 동영상 자동 캡션 기능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공동주택 마감 점검 앱 ‘펀치 리스트’와 클라우드 기반 공사 보드 앱 ‘콘보’도 출시하여 현장 구성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라인업을 구축, 공사관리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콘업은 ▲모바일 기반 공사관리 및 검측 서류의 실시간 전자문서 작성(시공자/감리자) ▲검측 동영상 자동 캡션 기능 제공을 특징으로 한다. 월드 IT 쇼는 AI와 자율주행 기술을 중심으로 국내외 440여 기업이 참가하여 첨단 기술의 산업 적용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콘업은 건설 현장에서 사용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시공자와 감리자가 실시간으로 문서를 공유하고 관리할 수 있게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존의 종이 문서 중심 작업을 전자화하여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현재 한국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향후 동남아와 중국 등 해외 시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씨엠엑스는 3월부터 본격 서비스 중인 신제품 콘보를 소개한다. 클라우드 공사 보드 앱 콘보(Conbo)는 공사 사진 현황판뿐만 아니라 설계 도면 조회, 마크업 기능, 검측 동영상 캡션 기능과 디지털 감리 앱 아키엠과의 동영상 공유 기능까지 담았으며, 기본 용량은 무료 앱으로 사용할 수 있다.

No.1 디지털 건설협업 플랫폼 콘업 더 알아보기 www.conu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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