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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엠ㆍ콘업’ 앞세운 씨엠엑스, 건설현장 디지털화 선봉섰다

이기상 대표 대통령 산업포장

건설기술인의 날서 공로 인정







건설현장의 수기식 검측 서류를 디지털화한 감리 앱 ‘아키엠’과 디지털 검측 플랫폼 ‘콘업’이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씨엠엑스는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4 건설기술인의 날’ 기념식에서 수기식의 공사관리를 디지털 전환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기상 대표가 대통령 산업포장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국토부는 2001년부터 건설산업 발전에 공헌한 건설기술인들에게 정부 포상 및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이번 수상은 이 대표가 개발한 디지털 앱 덕분이다. 이 대표는 2016년 국내 첫 디지털 감리 앱인 아키엠을 출시한 데 이어 2020년 디지털 검측 플랫폼 콘업을 내놨다.


아키엠은 건설현장의 기존 수기식 감리기록 방식을 디지털로 전환해 실시간 검측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폰만으로 시공 동영상 및 사진, 공사 일지, 공종별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클라우드에서 공유해 시공 업무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업무 수요가 커지면서 약 3000개 건축사사무소가 활용하는 필수 앱으로 자리 잡았으며, 적용 현장은 2만7000개를 넘어섰다.


콘업은 모든 공사관리, 검측서류를 실시간으로 서명하고 전자문서로 작성할 수 있도록 개발된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다. 모바일 기반으로 공사일지와 안전 서류, 품질관리, 자재 승인, 사진, 동영상 관리와 함께 설계도면 관리까지 실시간으로 협업할 수 있다.


최근 서울시, 부산시 등 지자체들이 건설현장 동영상 촬영을 의무화하면서 서울주택도시공사(SH), 광주광역시도시공사, HL디앤아이한라, 한양, 롯데건설, 코오롱글로벌, 동부건설, 포스코이앤씨 등 공기업과 건설사들이 콘업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제17회 전국기술사대회에서 ‘대상’을, 스마트 건설 챌린지에서 단지ㆍ주택 분야‘혁신상’을 수상했다.


씨엠엑스는 감리, 검측 관련 솔루션뿐 아니라 공동주택 마감 점검 앱 ‘펀치리스트’와 클라우드 기반 공사보드 앱 ‘콘보’를 추가 출시해 협력사, 종합 건설사, 감리사 등 현장 구성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이 대표는 “모든 분야가 디지털 전환을 넘어 인공지능(AI)으로 넘어가고 있는데 건설현장만 아직도 종이서류를 쌓아놓고 일을 하고 있다”며 “하드카피를 전자문서로, 수동식에서 디지털 프로세스로 바꾸는 혁신적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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