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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업, 국내 최초 철도공사 검측 디지털 협업 구현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씨엠엑스는 건설 디지털 협업플랫폼 콘업에 철도분야 검측서 작성 기능을 업데이트했다.


철도 시설공사는 일반 건축공사보다 더 복잡하고 엄격한 절차를 거친다. 국가교통 기반시설로서 품질과 안전을 완벽히 담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철도 노반 분야 검측시 시공자는 공사 품질결함과 사고예방을 위해 공정단계별 검사요청서(ITR)를 제출하고, 감리자는 검사보고서(IR)를 작성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세부 공종 검사/시험/안전점검 보고서(ITC)가 첨부된다.


문제는 이 모든 과정이 수동 프로세스라는 것이다. 서류작성 시간이 오래 걸릴 뿐만이 아니라 엄청난 양의 하드카피가 발생한다.


공사가 끝날 때쯤 검측서류만 수만장에 이르기도 한다. 콘업은 바로 이 과정을 모바일 기반으로 디지털 전환한 것이다.


이기상 씨엠엑스 대표이사는 "분석 결과 하드카피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철도 공정별 검측 ITR, ITC, IR 작성을 디지털 협업으로 구현했다. 수도권 민자선 현장 적용 결과 수기식 하드카피 서류의 전자문서 전환이 실증됐다. 석기시대가 돌이 부족해서 끝난 것이 아니듯 종이가 다 떨어져야 페이퍼리스가 되는 것은 아니다. 혁신으로 가능하다”고 밝혔다.


씨엠엑스는 2016년 스마트감리앱 ‘아키엠’, 2020년 건설협업툴 ‘콘업’을 출시하면서 디지털 기반 공사관리 솔루션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콘업은 국내최초 개발된 Saas형 공사관리 협업플랫폼으로 공종별 검측서, 콘크리트타설계획서, 공사일지 및 안전관리, 설계도면의 페이퍼리스 서비스와 전국현장 관리 대쉬보드를 제공하고 있다.


류성호 씨엠엑스 CTO는 “최근 입주를 앞둔 아파트의 품질 이슈가 많다. 심한 경우 인분이 발견된다는 기사도 있다. 수기식 체크리스트 점검의 한계에 이른 것이다. 이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시공사와 협력업체가 실시간 점검정보를 모니터링하면서 마감공정을 완료할 수 있는 ‘펀치리스트’ 시스템 개발이 완료 단계다.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씨엠엑스는 조달 우수제품으로서 콘업의 공공기관 홍보를 위해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3 코리아나라장터 엑스포’에서 공사관리 디지털전환(DX) 상담관을 개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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