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 디지털 전환 3단계

기존 종이 기반의 도면을 CAD로 디지털화(형상만을 디지털화) 하는
‘단순 디지털화’ 단계와
BIM과 같이 도면의 형상뿐만 아니라 구현하고자 하는
시설물의 정보까지 담아내는 ‘분석 가능 디지털화’ 단계

2단계 (업무 디지털화)
자료나 정보를 디지털화함에 따라 기존 업무 체계가 달라져서 새로운 업무 범위와 조직, 프로세스 디지털화 단계
업무를 통합하는 디지털화된 시스템이 도입되면 중복되거나 불필요한 프로세스들이 제거되고 가장 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로 디지털 전환할 수 있는 업무 혁신 단계

3단계 (디지털 전환)
디지털화를 통해서
기존 사업 영역을 벗어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구현 단계
(제품의 서비스화, 제품+서비스 결합, 신규 서비스)
언택트
가상화
AI

2023 DX 수준은 ?
전반적인 우리나라 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 수준은 초기 단계인 정보 디지털화 수준에 머무는 것으로 파악
향후 정보 디지털화 및 업무 디지털화와 함께 개방적이고 창의적인 사고 전환 필요함
건설 디지털 전환,
" 걸음마 단계 수준 "
1단계 (정보 디지털화)
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 동향과 대응 방향
한국건설산업연구원 2022.10
문제는 하드카피·수동프로세스, 해법은 모바일 워크



실시간 디지털 협업 Techonology
ERRC Eliminate, Reduce, Raise, Create
건설현장의 코어는 정확한 검측을 통한 철저한 공사관리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하드카피”와 “수동프로세스”에서 발생하는 업무 비효율성의 개선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문제가 복잡할수록 해법은 단순해야 합니다.
공사관리의 혁신 해법은 하드카피는 없애고(Eliminate), 수동프로세스는 줄이고(Reduce), 업무생산성은 높이고(Raise), 디지털화로 기술경험을 새로운 데이터를(Create) 만들어 내는 ERRC입니다.




DX Digital Transformation
디지털화는 큰 흐름입니다. 건설산업 전 분야에서 DX(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가 요구됩니다. 우리는 현장에서의 건설DX에 포커스를 맞추었습니다. 그래서 국내최초 모바일 기반 건설협업툴 콘업을 개발하였습니다.
서울특별시, 롯데건설, HI D&I 한라, 한양, 코오롱글로벌, 동부건설, 태영건설, CJ건설부문이 Saas형 건설협업툴, 협업 플랫폼건설디지털화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Cloud Platform
다중협업의 포커스는 실시간 업무연결성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과 PC의 모든 운영 체제에서 물리적 하드웨어 설치없이 바로 정보에 액세스해야 합니다.
우리는 모든 건설 단계, 세부공간별 현장 경험자산의 디지털화를 지원합니다. 공사현장의 생산성을 혁신하기위해 모든 사용자의 협업정보를 단일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연결하고자 합니다.




DX Conuter

Data Alignment
당사의 시스템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메타데이타를 제공합니다. 지금껏 아날로그에 머물러 있는 하드카피 서류의 모든 것이 당사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3D큐브 공간 매칭 알고리즘을 통해 데이터화됩니다.
이렇게 정렬된 데이터는 실시간 능동적으로 프로젝트 관리할 수 있는 근거가 됩니다. 이 데이터는 2차인증, 방화벽, 해킹방지, 안티바이러스 백신으로 완벽하게 보호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