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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은 알고 있었다, 다만 말하지 못했을 뿐
현장을 지키다 유명을 달리한 기술자들의 명복을 빌며 시공 기술사에게 '설명 의무(Duty to Explain)'를 — 침묵을 깨는 법공학적 제언 전문직은 지식을 독점한 집단이 아니다. 진짜 전문성은 다른 데 있다. 어려운 지식을 사회의 언어로 번역하는 능력이다. 그리고 그것을 투명하게 설명할 책임, 즉 설명 의무(Duty to Explain)를 다하는 데 있다. 오늘의 주제는 하나다. 대한민국 건설산업의 핵심 두뇌, 건축·토목 시공 기술사에게 '설명 의무'가 필요한 이유다. 건설법공학(Forensic Engineering)의 눈으로 보면 답은 분명하다. 이것은 규제가 아니다. 기술사의 새로운 업역을 만들고, 건설 분쟁을 뿌리째 줄이는 열쇠다. 2026년 봄, 우리는 두 장면을 보았다. GTX 삼성역의 빈 기둥, 그리고 무너진 서소문고가. 둘 다 기술자라면 가슴을 쳤다. 이 칼럼은 그 장면에서 시작한다. Ⅰ. 서론: 정보 비대칭의 시대, 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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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간 전7분 분량


GTX 이전과 이후,감리는 결코 같을 수 없다
감리가 달라지지 않으면, 다음에 무너지는 것은 건물만이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 이기상 │ 목 차 │ 1. “부실 맞다” vs “아니다” — 어처구니가 시작이다 2. 이것은 우연이 아니다 — 4년간 반복된 7개의 신호 3. 수동 검측 6단계를 해부한다 4. 디지털 검측 6단계 — 패러다임 전환의 실체 5. 일본이라면 전면 재시공한다. BTS는 K컬처를 만들었다. 6. 6개월. 이것이 전부다. 7. 마지막으로 던지는 질문 — 패러다임 전환을 거부한 자의 운명 1. “부실 맞다” vs “아니다” — 어처구니가 시작이다 2026년 한국 감리의 자화상이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에 대한 현안 질의. 의원이 묻는다. “이게 중대한 부실시공입니까, 아닙니까.” 현대건설 대표가 답한다. “네, 부실시공 맞습니다.” 서울시 관계자가 답한다. “아닙니다.” 시공한 회사는 부실이라 인정하는데,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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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7분 분량
![[AI보고서] 여덟 가지 진실,골조만 팔아라](https://static.wixstatic.com/media/20829f_824a49256dff41a2b5e5501aa6dbdb59~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20829f_824a49256dff41a2b5e5501aa6dbdb59~mv2.webp)
![[AI보고서] 여덟 가지 진실,골조만 팔아라](https://static.wixstatic.com/media/20829f_824a49256dff41a2b5e5501aa6dbdb59~mv2.jpg/v1/fill/w_292,h_219,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20829f_824a49256dff41a2b5e5501aa6dbdb59~mv2.webp)
[AI보고서] 여덟 가지 진실,골조만 팔아라
분양가 1억 시대 · AI 시대 · 1인 건축사 시대 한국 부동산이 풀어야 할 마지막 잠금 — 지금이 여덟 번째다. 풀거나, 묻거나. — 건축사 · 건설분쟁 감정인 · 부동산 정책 입안자 2026. 5. 여는 글 한국 부동산에는 30년간 풀리지 않은 잠금이 하나 있다. 골조분양이다. 일곱 번 풀려고 했다. 일곱 번 막혔다. 매번 시공사가 막았다. 매번 "입주자 부담"이라는 이유로. 그 사이 분양가는 1억을 넘었고, 1인 건축사는 폐업 직전이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AI가 도구를 줬다. 중국 70%·싱가포르 80%가 검증을 끝냈다. 지금이 여덟 번째다. 풀거나, 묻거나. 이 글은 그 잠금을 푸는 여덟 가지 진실이다. 01 “분양가 1억 시대에 5억짜리 마감을 끼워파는 것은 비정상이다.” 서울 평당 분양가 4,829만원. 강남·서초 평당 1억. 35평 25억. 그 안의 마감재 비중 15~20%, 약 5억이다. 입주자가 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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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4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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